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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포츠/골프 (97)
약속은 지킨다!
원조 골프신동 김시우가 3년만에 PGA 우승을 차지했다. 17번 홀 장거리 버디펏을 성공시키며 우승컵을 들었다. 우승은 기회가 왔을 때 쟁취해야 한다.역대 최연소 17세 5개월만에 PGA퀄리파일 스쿨에 합격했고 만18세가 되지 않아 투어 카드를 받지 못했고 이듬해 퀄리파잉 스쿨 폐지로 3년간 웹투어닷컴에서 고생 끝에 2016년에 PGA에 데뷔했다. 이후 2번의 PGA 대회에 우승했으나 마지막 우승 대회인 2017년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3년 간 우승이 없었다. 매우 오래된 선수 같지만 이제 26살이다. 갈 길이 멀고 응원한다!! https://m.sports.naver.com/video.nhn?id=757085'3년8개월 만에 우승' 김시우 HL [디 아메리칸 FR]영상 : 네이버 스포츠m.s..
부자가 출전하여 스크램블 방식(두 사람 중에 잘 친 공으로 진행)으로 36홀을 진행한다. http://naver.me/GUG1gNeU찰리 우즈 & 타이거 우즈 샷 비교 [PNC 챔피언십 1R]PGA TOUR (네이버 스포츠)tv.naver.com올해는 타이거 우즈 부자의 출전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 부전자전의 샘플이랄까? 모든 면이 닮았다. 잘 치는 아들 덕에 6위로 마감했다. 1위는 팀 저스틴 토마스거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20만달러. #PNC챔피언십#타이거우즈부자#타이거우즈찰리우즈#팀저스틴토머스PNC챔피언십우승
고진영은 고진영이었다. 김세영과 고진영이 3라운드까지 1,2위로 마친 가운데 마지막날 라운드는 이들 두 선수의 각축이 될 것으로 봤다. 결과는 더 단단했던 고진영의 우승이었다. 김세영은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고 단 4개 대회 출전으로 고진영은 상금왕에 올랐다. http://naver.me/F08SeBgv'역시 세계 1위!' 18언더파 우승 고진영 HL [CME 그룹 투어 FR]영상 : 네이버 스포츠m.sports.naver.com세계 랭킹 1위의 면모를 보여준 고진영은 2021년 시즌에도 활약을 예고했다. #고진영CME챔피언십우승#고진영상금왕#김세영올해의선수상#고진영세계랭킹1위#LPGACME투어챔피언심고진영우승
디팬딩 챔피언 김세영이 LPGA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섰다. 2위와 1타차 선두인데 18번홀 보기가 못내 아쉽다. http://naver.me/xCfnd9zh'버디 여왕, 버디 6개로 역전' 13언더파 단독 선두 김세영 HL[CME 그룹 투어 3R]영상 : 네이버 스포츠m.sports.naver.com하이 백 스윙탑에서 강하게 다운블로를 하는 김세영의 스윙은 시원시원하다. 컨디션이 좋아 우승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LPGA CME GROUP TOUR CHAMPIONSHIP#김세영3라운드단독선두#김세영프로#CME챔피언십김세영1위#디팬딩챔피언김세영
US 오픈 한국 여자골퍼들에게 꿈의 무대 도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는 것 같다. 첫 출전의 김아림이 멋진 역전 우승을 했다. '메이저 퀸 등극' 짜릿한 역전 우승, 김아림 HL [US 여자오픈 FR]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대표적인 장타자인 김아림은 내년 LPGA진출을 고민해 보겠다고 한다. 당연 진출 해야하지 않을까? 마지막 16, 17, 18번 홀 연속 버디는 압권이었다! 추운 날씨 골프는 한국 골퍼들이 최강 아닙니꽈! 꽁꽁 언 그린으로 투온을 시도하는...ㅎㅎ 김아림프로 우승 축하한다!
2라운드 막판 연속 3개의 버디를 낚으며 극적으로 컷오프 탈락에서 벗어난 김지영2가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다. 3라운드 유일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적어 내며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버디만 4개' 김지영, 3R 공동 3위 도약…선두 시부노와 3타 차 김지영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김지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총상금 5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톱 3로 도약했다.김지영은 13일( sports.news.naver.com 지난 해 브리티스 오픈 우승권자인 히나코 시부노가 이틀 연속 1위에 올랐으나 3라운드에서 3타를 잃었다. 12월 개최로 짧은 낮 시간대를 고려해 2개 코스를 나눠서 운영하는 것과..
2020 LPGA US Open 2라운드 결과 top10에 한국선수들이 없다. 가장 앞선 선수가 1언더파의 공동14위의 김세영이다. 박성현, 전인지 등이 컷탈락했다. 올해 US Open이 열리는 Champion GC은 아려운 코스와 쉬운 코스로 나눠지는데 1라운드에서 어려운 코스부터 시작한 선수들이 2라운드에서도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고 다수 컷 탈락했다. 아마 코로나19로 경기 감각의 문제도 있을 것 같다. 직전 대회 우승도 있는 김세영이 그나마 top10 진입이 가능할 것 같다. https://sports.news.naver.com/gameCenter/leaderboard.nhn?category=lpga&gameId=lpga800316175 US 여자오픈, 리더보드, 여자골프 : 네이버 스포츠 스포츠..
김세영이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압도적인 기량이었다. 김세영 하이라이트를 보며 플로리다 벨에어 펠리컨 골프장 면면을 보니 그린이 딱딱하고 곳곳에 벙커가 많아 보였다. 전장은 전반적으로 길어 보여 장타자인 김세영에 유리한 듯했다. 김세영의 샷은 파워풀하나 정확성을 겸비했다. 남자 프로처럼 라운딩을 한다. 보는 이나 동반자들이 좋아할만한 플레이 스타일이다. 짧은 퍼팅은 대부분 마크를 하지 않고 대부분 마무리 하고 홀 아웃한다. 평균타수, 상금왕에 올해의 선수상까지 트리플 크라운이 가능하다.
지난 10월 23일 2부 티로 진행한 라운딩 스코어다. 86타. 필자는 명랑이든 가벼운 내기 골프든 멀리건을 쓰지 않는다. 인생에 멀리건이 어디있나? 늘 다음 샷에 집중하는 게 골프든, 인생이든 정석이 아닐까? 멀리건..특히, 셀프 멀리건을 쓰는 라운드 동반자는 눈여겨 보시라. 전반에 인생 30m 칩인 버디에 힘 입어 41타를 쳤으나 후반 더블을 3번 연속 적어내며 무너졌다. 18홀 중 더블이 4개나 되는데 이걸 반 이하로 줄여야 하고 근본적으로 더블보기를 하지 말아야 싱글로 갈 수 있을 듯하다. 버디는 그날 운빨이니깐. 11월은 몸도 풀겸 서원힐스에서 야간 라운딩 한 번 한 것 외에는 쉬었다. 주말에 시간이 잘 안나기도 하고 극악스러운 그린피 때문이다. 12월에 라운딩 한 번 해 볼까 토요일 티를 검색..
타이거 우즈의 2020년 마스터즈 마지막날 라운드 12번 파3홀은 악몽이었다. 물에 3번이나 빠뜨리며 위의 퍼팅이 10번째라는 게 믿겨지는가? 전성기를 지난 우즈는 점점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래 풀 영상을 확인해 보시라. 꾹꾹 참는 우즈의 모습이 안스럽다. sports.news.naver.com/golf/vod/index.nhn?id=739354&category=golflesson&listType=total [마스터스]아멘코너 12번홀(파3)에서만 10타?!! 타이거 우즈 최악의 기록 레슨 sports.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