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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정은6 (6)
약속은 지킨다!
2라운드 막판 연속 3개의 버디를 낚으며 극적으로 컷오프 탈락에서 벗어난 김지영2가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다. 3라운드 유일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적어 내며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버디만 4개' 김지영, 3R 공동 3위 도약…선두 시부노와 3타 차 김지영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김지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총상금 5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톱 3로 도약했다.김지영은 13일( sports.news.naver.com 지난 해 브리티스 오픈 우승권자인 히나코 시부노가 이틀 연속 1위에 올랐으나 3라운드에서 3타를 잃었다. 12월 개최로 짧은 낮 시간대를 고려해 2개 코스를 나눠서 운영하는 것과..
마지막 라운드 10번홀 현재 고진영 프로가 2위그룹과 3타차 1위를 달리고 있어 벌써 시즌 2승에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쥘 것 같다. 코스가 매우 까다롭고 그린 스피드가 빠른 코스에서 안정적인 플레이 스타일의 고진영 프로가 끝까지 선두를 고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진영 프로는 작년 드라이버 샷의 페어 안착률이 전체 1위였고 올해는 전체 4위다. 특히 아이언을 잘 치기로 유명한 그녀라 큰 실수 없이 우승을 할 것 같다. 어제 KLPGA 롯데랜터카 대회에서 내내 1위를 차지했던 김민선5 프로가 마지막 18번홀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 골프는 "수양"이 필요한 스포츠다. 고진영 프로의 메이저 첫 우승을 미리 축하한다!! 예상대로 고진영 프로가 18번홀에서 버디로 마감하며 3타차 우승을 했다. 첫 메이저 우승 ..
작년 전관왕 이정은6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시즌 막판 메이저 대회에서만 2승을 챙긴 이정은6는 상금왕을 예약했다. 미국 진출 시기를 조율하고자 LPGA퀄리파일 대회에 출전하는데 만22세로 한국서 이를거 다 이룬 상태라 진출 시기는 적절해 보인다. 진출전 영어와 투어 생활을 위한 거처 마련 등이 필요한데 우승을 축하해 주고 있는 전인지 등 선배들이 많아 큰 힘이 될 듯하다. 우승 축하한다. 이정은6!
작년 KLPGA를 정복한 핫식스 이정은6가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중간 합계 3언더파(공동30위)로 컷트라인인 1오버파를 가뿐하게 통과했다. ANA 대회전 여자골프 선수 세계랭킹에서 이정은은 31위다. 작년 US오픈 대회에서 깜짝 4위를 차지한 적도 있다. 한국 여자 골퍼는 여자 양궁이나 쇼트트랙처럼 국내 상위권 선수가 글로벌 텁경쟁력 갖췄다. 대표적인 예가 올해 LPGA에 진출한 고진영이다. 고진영은 LPGA 데뷔경기인 ISPS한다 호주오픈에서 우승했다. 내년이나 내후년에 이정은6도 LPGA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세로 자리매김한 바르고 착한 이정은프로가 시즌 4승을 거뒀다. 3라운드에서 60타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시즌 4승으로 작년에 컷오프 탈락한 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고 2년 차 징크스 따위는 날려버렸다. 상금랭킹도 압도적인 1위로 10억원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759771&memberNo=22498946 드라이브 비거리에서는 top5 밖이고 평균퍼팅도 3위에 랭킹되어 있으나 대상포인트와 상금순위는 압도적 1위다. 정확성과 꾸준함 때문이다. 장애인 아버지에 제대로 효도하는 이정은 프로, 지금처럼 꽃길만 걷기를 바라고 더 큰 무대인 LPGA에서도 매년 5승 이상하는 대선수가 되길..
인성이 좋으면 뭐든 좋아 보인다. 실력은 좋으나 인성이 부족하면 결국 탈이 난다. 골프든 뭐든 사람이 하는 것이라 여러 모로 상호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올해 KLPGA 3승에 상금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정은 프로(이정은6로 구분된다.)는 실력과 인성을 겸했다. 아버지가 트럭 운전을 하다가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왔는데 그런 아버지의 뒷바라지를 받으면 골프에 입문하여 실력 있는 선수가 되었다. 골프 선수 개인도 하나의 브랜드이기 때문에 불행했지만 turn around하는 스토리는 브랜드 파워에 긍정적이다. 20대 중반이 채 되지 않은 이 선수의 앞날에 좋은 심성 만큼 꽃길만 있기를 기원한다. 다치지 말고 장수하는 글로벌 여성 골프 브랜드가 되길.. http://sports.news.naver.com/g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