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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생활의 발견 (32)
약속은 지킨다!
휴대폰이 업데이트 되니 AI 기능이 갤럭시 S22울트라에도 적용되었다. 휴대폰 하단의 네모 모양을 손가락이나 S펜으로 누르고 있으면 화면에 약간 흐릿해 지고 검색을 원하는 곳에 손가락이나 S펜을 대고 원을 그리면 하단에 구글 검색 결과를 보여 준다. 기능 좋다.
생존권 위협, 기본권 박탈...어디선가 많이 듣던 표현이다. 주로 근로자들 파업에 나오는 문구들이고 대기업 현장 근로자들조차 요즘은 들고 나오기 민망한 구호들이다. 물론, 안다. 각고의 노력으로 의대에 진학하여 의사가 되는 과정 자체가 지난하고 매우 어렵다. 그에 대한 보상을 원하는 것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합당하다. 그러나 의사는 '의술'을 시행하는 직업이다. 직업 윤리가 투철해야 하는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다. 지방 의료 체계는 거의 붕괴 수준이다. 2천명의 의대 정확 확충이 해결책은 아닐 수 있으나 시작은 될 수 있다. 의료 교육 현장 부실화 등도 말이 안된다. 정부가 투자를 한다고 하지 않다. 다분히 밥그릇 싸움질이고 수련 의사들의 집단 사표와 휴직은 정말이지 할말이 없다. 정책과 기득권 싸움은 기..
까무(calme)는 2023년 5월 10일생입니다. 이제 막 3달 된 아갱냥입니다. 품종은 아메리칸 숏헤어고 첫날부터 잘 먹고 잘 싸고 잘 잡니다. 여의 고양이와 달리 소통을 위해 울지를 않아요. 그래서 이름을 까무(프랑스어로 '조용한')롤 지었습니다. 애착 인형을 가지고 놀 정도로 적응을 잘 하고 있답니다.
딸래미가 어떻게 알았는지 일요일 저녁 9시에 홍대서 경서 버스킹이 있다 하여 같이 갔네요. 그날 버스킹의 블랙홀. 발라드림FC에서 축구도 잘하는 경서가 역시나 발라드로 그날 모두 발라버렸어요.
홍대 멘홀이 마치 끊는 냄비처럼 부글부글하다. 아마 강남 지역 폭우 때 저런식으로 멘홀이 열리고 유실 되어 실종 사고가 난 듯한데 대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한강 수위가 많이 올랐다. 강변 옆 산책로 일부가 물에 잠겼다. 비는 이제 그만 왔음 한다.
설 연휴는 코로나19로 가족과 강원도 여행을 왔다. 장작불을 피워놓고 미니 캠핑을 즐기고 있다. 불멍하며 가족과 얘기하니 힐링이 된다. 인생에 많은 것들이 필요하진 않다. 이런 여유와 즐거움이 고된 삶을 잊게한다. #불멍#장작불#캠핑#설연연휴가족과함께
또 다시 고난의 퇴근길이 될 것 같다. 눈이 쌓이고 있고 기온은 아직 영하권이다. #서울폭설#눈이또온다#고난의퇴근길
인근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려고 들랐는데 진열대에 요즘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옥수수깡을 찾았다. 8봉을 다 쓸어 담았다. 한 번 먹기 적당한 양이다. 크기는 성인 엄지 손가락 한마디 정도이고 한 입에 쏙 들어간다. 옆 단면이다. 가운데 구멍이 뜷려 있다. 원재료에 특이 사항은 없다. 주로 호주산 옥수수로 만든 콘밀을 쓴다. 단짠 맛과 바삭하면서도 옥수수의 밀도 있는 식감을 나름 잘 구현했다. 뭔가 "이거 발견이다"라고 싶은 정도는 아니다. 합성향료, 색소 및 산도조절제도 들어 있다. 많이 먹는 건 당연히 몸에 안 좋다. 유처리 스낵이라 양에 비해 칼로리(370kcal)도 높은 편이다. 다 기름 아니겠는가. 맥주와 궁합이 잘 맞을 듯하고 손에 시즈닝 가루가 많이 묻는 편도 아니하 공부나 독서하면서 심심..
필자는 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한다. 기존 구글 애드센스의 승인을 어렵게 얻어서 광고를 여러 모로 테스트하고 있는데 카카오에서도 애드핏이라는 광고 플랫폼이 생겨 회원가입, 블로그 연동, 광고 설치 및 심사까지 해보았는데 "광고를 설치하고 심사를 다시 받으라"는 메세지가 반복해서 떠서 어려움이 있었다. 광고를 블로그에 설치하는 방법을 서치하면 있는데 내게는 해당 사항이 없었다. 그래서 필자가 경험한 간단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카카오 애드핏 회원가입 먼저 아래 링크를 타고 가서 카카오계정 로그인을 한다.(당연히 카카오 계정이 먼저 있어야 한다.) accounts.kakao.com/login/adfit?continue=https%3A%2F%2Fadfit.kakao.com%2Fj_spring_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