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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해외여행 (2)
약속은 지킨다!
필자가 상하이에 처음 간 때는 2000년대 초반으로 기억한다. 프랑스 톰슨이라는 전자기기 제조 업체의 홍콩 법인과 중국 동관 공장 인수 때문에 실사 출장을 갔었고 이번에 재차 방문하게 되었다. 2000년대 초반만해도 중국은 중저가 전자제품의 공장 역할을 하고 있었다. 저임의 노동력이 대거 투입되어 자동화 보다는 수작업으로 PCP 납땜, 조립 등의 공정을 거쳐 세계에 수출했다. 17~18년 전의 이야기인데 해당 제품의 제조는 이제 중국에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로 거의 이전되었고 중국은 중고가 전자제품 제조 기지로 탈바꿈한지 꽤 되었다. 당시 동관 공장은 그야말로 사람으로 장관이었다. 마운팅 설비로 PCB에 수많은 칩을 장착하는게 당시 일반적인 전자기기 제조라인이었으나 엄청나게 많은 인력이 투입되어..
본 가족 여행 기록은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mcs053/221061605287)에 올린 것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에 다시 올립니다. 갔다온지 벌써 3주 가까이 지났는데 또 가고 싶네요. 울 나라가 금수강산이라 하지만 너무 덥고 추운 겨울 때문에 여건이 허락하면 가끔은 따쓰한 해외로 여행 가는 것도 심신에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 11만명이 한꺼번에 출국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http://v.media.daum.net/v/20170728203222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