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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지킨다!
휴대폰이 업데이트 되니 AI 기능이 갤럭시 S22울트라에도 적용되었다. 휴대폰 하단의 네모 모양을 손가락이나 S펜으로 누르고 있으면 화면에 약간 흐릿해 지고 검색을 원하는 곳에 손가락이나 S펜을 대고 원을 그리면 하단에 구글 검색 결과를 보여 준다. 기능 좋다.
범죄도시4를 4DX로 봤다. 음, 결론은 3편부터 팝콘영화처럼 변하고 있고 4편부터는 이제 시리즈를 마감해야할 엔드게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10부작 내외의 OTT 시리즈로 개편하던가. 기존 마동석, 박지환 캐릭터가 중심의 영화임은 알겠는데 그들의 평면적인 캐릭터를 스토리와 빌런들이 보완하여 영화 전체의 입체감과 확장을 제고 해야 하나 점점 힘겨워 보인다. 물론 1, 2편의 임팩트가 없었으면 이런 다소 아쉬운 평을 언급하지 않겠으나 3, 4편은 김무열이라는 훌륭한 빌런 역할을 캐스팅했음에도 이동휘 역할이 아쉽고 새로운 형사들의 캐릭터들이 다소 평면적이었다. 인터넷 도박과 코인은 훌륭한 소재였으나 스토리의 긴장감 조성에는 거의 실패했다고 볼 수 있다. 전편들에 이어진 코믹 코드는 다소 식상했으나..
지난 3월 30일 그린힐CC(https://www.shinangolf.com/) 신안그룹 골프N리베라CC, 신안CC, 그린힐CC, 에버리스골프리조트, 웰리힐리CC - 대한민국 최대 154홀의 감동을 느껴보세요www.shinangolf.com인코스 9번홀 파5에서 주말 골퍼 경력 7년만에 첫 이글을 했다. 그린힐CC 인코스 9번홀은 위와 같다. 약간 좌도그렉 홀인데 티샷이 약간 드로 구질로 가면서 꽤나 멀리 날아갔고 180m 내외의 오르막 세컨이 남았고 아이언으로 운 좋게 올렸다. 2온 후 핀까지 좌에서 우로 라이의 오르막 퍼트였고 거리는 약7미터 내외였다. 결과는 땡그랑!동반자들은 열광을 했고 약 한달 후 3명의 동반자들은 아래와 같은 멋진 이글패를 전달해 주었다. 올해 뭔가 행운이 넘칠 듯하다.
우선 본 포스팅 제목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먼저 언급하자면 아래와 같다. "스크린 골프는 실제 라운딩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나 개선을 위해 끊임 없이 고민하고 시도를 해야 한다."이다. 실제 볼 스트라킹 측면 즉, 드라이버와 티샷 및 일정 부분 어프러치 거리감은 익힐 수 있다. 드라이버 거리는 비슷하고 아이언은 실제 라운딩에서는 상황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스크린 보다는 한 클럽을 더 잡아야 한다. 그러나 실제 라운딩에서의 티샷과 아이언 샷의 에이밍, 그린과 그린 사이드 숏게임은 아예 다른 차원이라 생각을 해야 한다. 우선, 본인의 골프존 스크린골프 스펙은 아래와 같다. 만8년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304회의 골프존 스크린을 즐겼고 G핸디는 -5.7이다.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은 스크린 골프도 자주..
파주 타이거CC는 접근성 좋은 파주 법원읍 인근 골프장에서 조금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있는데 서울 기준 1시간 내외의 매우 좋은 접근성을 가진 골프장이다. 양잔디와 나름 페어웨이 폭도 넓은 편의 가성비 골프장으로 수년 전까지는 연 3~4회는 갔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제 기준 평일 인당 약19만원 내외의 비용으로 노캐디 라운딩을 하기에도 가성비 측면에서 추천하지 않는 골프장 상태이다. 티박스는 대부분 매트이고 페어웨이 잔디가 고르지 못하고 다른 종류의 잔디도 보이고 군데군데 잔디가 없는 부분도 꽤나 많다. 더 심각한 것은 그린인데 겉보기에는 좋아 보이나 그린을 눌러서 관리를 하지 않아 마치 짧게 깎아 놓은 촘촘한 페어웨이 같아서 그린 스피드가 너무나 느리다. 2.0도 안되는 홀도 있었던 것 같고 당연히..
2024년 시즌 공식 스타트 라운딩을 했다. 당일 이천 쪽 구장을 잡았으나 오후부터 비소식이 있어서 급히 북쪽 포천 1부 티로 이동했고 부슬비와 바람이 있었으나 훌륭하게 라운딩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오전 6시40분 회원제 코스인 북코스 브렝땅 > 에떼 코스로 잡았다. 참고로 몽베르CC는 7월에 KLPGA 대유위니아 대회를 개최하는 구장이다. 참고로 대중제 남코스는 오또 & 이베르로 남코스를 선호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한다. https://www.montvertcc.com/public/swp/courseInfo클럽하우스 조식은 위와 같이 뷔페로 바뀌었다. 아마도 작년부터 변경된 것 같다. 왠만한 결혼식 뷔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다만, 가격이 3만원 정도라 아침 식사를 조금하는 이들이 많은 걸 고려..
극도로 짧은 백스윙으로 #티샷 연습 중입니다. 아무래도 #백스윙이 길면 비거리에는 도움이 되니 긴 스윙 패스 상에서 변수가 많아져 티샷 생존율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아래와 같이 짧은 백스윙으로 쳐도 임팩만 좋으면 캐리 210m 내외 보낼 수 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티샷은살아야합니다.
생존권 위협, 기본권 박탈...어디선가 많이 듣던 표현이다. 주로 근로자들 파업에 나오는 문구들이고 대기업 현장 근로자들조차 요즘은 들고 나오기 민망한 구호들이다. 물론, 안다. 각고의 노력으로 의대에 진학하여 의사가 되는 과정 자체가 지난하고 매우 어렵다. 그에 대한 보상을 원하는 것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합당하다. 그러나 의사는 '의술'을 시행하는 직업이다. 직업 윤리가 투철해야 하는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다. 지방 의료 체계는 거의 붕괴 수준이다. 2천명의 의대 정확 확충이 해결책은 아닐 수 있으나 시작은 될 수 있다. 의료 교육 현장 부실화 등도 말이 안된다. 정부가 투자를 한다고 하지 않다. 다분히 밥그릇 싸움질이고 수련 의사들의 집단 사표와 휴직은 정말이지 할말이 없다. 정책과 기득권 싸움은 기..
얼마전 아시안컵 4강전은 결과가 매우 나빴다.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전력이었고 흐름이었다. 전반 실점 이후 후반 시작 전 또는 후반 초반에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 교체나 전술 변화를 모두가 기대했으나 한 골을 더 먹은 후에야 허둥지둥 문제가 된 선수를 교체하는 등 뒤늦은 변화를 주었다. 요르단은 이미 라인을 내릴 생각 없이 계속 해서 압박하는 자신감을 보였고 2골차로 진게 다행일 정도였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할만큼 처참한 경기력이었고 누군가 경진 전날 주력 선수들간의 물리적 충돌을 언론에 흘렸다. 지난 주 한국 축구는 핫 이슈였다. 100억원에 육박하는 위약금 부담이 있음에도 클린스만은 경질 되었고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이강인 선수는 거의 보이콧 수준이다. 특히, 클린스만 코칭 스텝 행태는 황당하다...
지난 2021년 1월 54대 축구협회 회장으로 정몽규 현회장이 취임했다. https://www.kfa.or.kr/layer_popup/popup_live.php?act=news_tv_detail&idx=23076&div_code=news 정몽규 제54대 대한축구협회장 취임사 존경하는 축구가족 및 축구팬 여러분, 신축년 새해를 맞았습니다.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 한해가 지나갔습니다.대한민국 축구도 잠시 숨을 고를 수밖에 없었습니다.A매치가 취소되고, 각종 대회 www.kfa.or.kr 사면초가에 있는 클린스만 감독은 2023년 2월에 취임을 했으니 만1년이 된 셈이다. 선수로서의 클린스만 경력은 매우 화려하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 26세의 나이로 첫 출전에 우승을 이끌며 화려했던 선수 경력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