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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지킨다!
왕조 시절 향기가 느껴지는 2021년 삼성라이온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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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3726303
2010년대 삼성라이온스 왕조의 향기가 느껴졌다. 당시에도 타격은 그다지 화끈하지 않았다.
선발 투수가 6~7회까지 막는다. 그리고 동점 또는 한 두 점 앞선 상황에서 틀어 막는다. 지고 있으면 8회에 뒤집는다. 그리고 9회 돌부처가 나와 틀어 막는다.
아기사자 원태인이 부쩍 성장했다. 21살의 에이스가 갑자기 되었다. 7회까지 88구만 던지고 바통을 우규민에게 넘겼고 8회가 되자 한 점 더 짜내기 위해 강명구 만큼 빠른 김지찬이 대주자로 나선다. 왠걸 점수를 더 벌려 3점차로 만들었다.
9회가 되자 돌부처 오승환이 나왔다. 예전처럼 건조하게 이닝을 끝내지 않고 주자 한 명 정도는 깔아준다.
그리고 경기를 끝낸다. 왕조의 내음이 난다. 올해 삼성 라이온스.
#삼성라이온스#2021년삼성라이온스#삼성라이온스왕조시절#돌부처#오승환#원태인#우규민#우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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