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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성, 25살이 된 듯하고 PGA에서 뛰고 싶다. 본문

스포츠/골프

최호성, 25살이 된 듯하고 PGA에서 뛰고 싶다.

멋진너굴 2019. 2. 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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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이면서 골프의 성지 미국을 난생 처음 와서 PGA 대회(AT&T 페블비치 프로암)까지 최호성이 45살의 나이에 PGA풀타임 선수가 되고 싶다는 언급을 했다.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가라했던가. 대회 출전은 물론 가족과 관광하는 여유도 가진 최호성의 간절함이 보인다.

1위에 5명이 위치해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왼손 골퍼 필 미켈슨이다. 1970년 생으로 만48세이다. 결코 늦지 않았다. 같이 라운딩한 PGA프로도 강렬한 임팩트를 칭찬했다. 이젠 재미난 꽃길을 걷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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