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이정은6
- 블록체인
- 타이거우즈
- 남북정상회담
- 최혜진프로
- 모스랜드
- 비트코인
- 손흥민
- 박성현프로
- 모스코인
- 이더리움
- 골프드라이버스윙
- 문재인대통령
- 골프스윙
- 공유경제
- 미중무역전쟁
- 가상화폐
- 4차산업혁명
- 애플
- 전인지
- 링커코인상장
- 링커코인
- 링커코인크로스에어드랍
- 우버
- 코엑스별마당도서관
- 박성현
- 삼성라이온스
- 블록뱅크
- 비트나루
- 카카오카풀
- Today
- Total
약속은 지킨다!
스크린 골프는 실제 라운딩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 본문
우선 본 포스팅 제목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먼저 언급하자면 아래와 같다.
"스크린 골프는 실제 라운딩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나 개선을 위해 끊임 없이 고민하고 시도를 해야 한다."이다.
실제 볼 스트라킹 측면 즉, 드라이버와 티샷 및 일정 부분 어프러치 거리감은 익힐 수 있다. 드라이버 거리는 비슷하고 아이언은 실제 라운딩에서는 상황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스크린 보다는 한 클럽을 더 잡아야 한다.
그러나 실제 라운딩에서의 티샷과 아이언 샷의 에이밍, 그린과 그린 사이드 숏게임은 아예 다른 차원이라 생각을 해야 한다.
우선, 본인의 골프존 스크린골프 스펙은 아래와 같다. 만8년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304회의 골프존 스크린을 즐겼고 G핸디는 -5.7이다.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은 스크린 골프도 자주 치며 개선을 위해서 노력하게 되면 실제 라운딩 시에도 일정 부분 자신감을 얻게 되고 실제 라운딩과 스크린 골프와의 차이를 고려 해서 임할 수 있으면 서로 보완이 가능하다.
주말 아마추어 골퍼 입장에서는 즐기면서 스코어 게임을 할 수 있는 스크린 골프가 매력이 있고 나름 열심히 치면 연습도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실제 싱글 골퍼는 스크린이든 실제 라운딩이든 플레이 클라스가 다르다. 필자 같은 경우 라운딩 시 티샷과 아이언 및 하이브리드 및 5번 우드까지는 안정적이고 자신감도 있다. 이는 스크린에서 많은 시도와 성과가 어느 정도 심리적인 자신감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재차 언급하지만 그린과 그린 사이드 플레이는 차원이 달라 많은 연습과 내공이 필요하다. 싱글 골퍼 여부는 그린 사이드에서 판가름 난다.
'스포츠 > 골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천 클럽모우CC, 자연과 조화를 이룬 멋진 골프장 (0) | 2024.05.27 |
---|---|
그린힐CC에서 첫 이글을 하다! (1) | 2024.04.28 |
파주 타이거CC, 3부 노캐디 후기 (0) | 2024.04.25 |
몽베르CC 브렝땅, 에떼 코스 라운딩 (1) | 2024.04.25 |
1/3 백스윙 티샷_생존용 (0) | 2024.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