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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지킨다!
2020년 프로야구 개막,D-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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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세계에서 비중 있는 프로스포츠 리그 중 유일하게 KBO가 매일 어린이날 개막한다.
리그 시작이 한 달 넘게 지연 되었음에도 작년과 동일한 144경기 진행이 다소 버거워 보이지만 나름 의미 있는 시작이 될 수 있다. 선수들은 무관중에 빠듯한 일정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매우 힘들 것이다.
그리고 각 팀 외국인 선수들의 전력화가 늦고 특히, 새로 합류한 선수들은 다양한 이유로 리그 적응에 시간이 더 걸릴 것이다. 아울러 부진한 외국인 선수 교체도 쉽지 않아 각 팀별로 제사라도 지내야할 판이다.
각 팀별로 전력에는 작년과 큰 차이가 없는 듯하다. 지난 해 3강이었던 두산, SK, 키움이 왕좌를 다툴 듯하고 LG, NC, 기아가 중위권을 다투고 나머지 삼성, 한화, 롯데, KT가 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된다. 지난 FA 시즌 때 전력에 큰 변화가 될만한 FA 이동이 없어서 팀 간 전력차는 지난 해와 비슷할 것 같다.
다만, 새로운 감독 선임, 괜찮은 외국인 투수진을 구축한 기아, 삼성이 변수다 될 수 있을 듯하다.
개막전 선발 예고만 봐도 올해 리그가 얼마나 어수선한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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