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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의 권력 투쟁서 밀린 사울 일가 몰살 당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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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의 권력 투쟁서 밀린 사울 일가 몰살 당하다

멋진너굴 2018. 3. 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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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야의 딸 리스바에게서 난 자 곧 사울의 두 아들 알모니와 므비보셋과 사울의 딸 메랍에게서 난 자 곧 므홀랏 사람 바실래의 아들 아드리엘의 다섯 아들을 잡고 저희를 기브온 사람의 손에 붙이니 기브온 사람이 저희를 산 위에서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매 저희 일곱 사람이 함께 죽으니 죽은 때는 곡식 베는 처음날 곧 보리 베기 시작하는 때더라 아야의 딸 리스바가 굵은 베를 가져다가 자기를 위하여 반석 위에 펴고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하늘에서 비가 시체에 쏟아지기까지 그 시체에 낮에는 공중의 새가 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이 범하지 못하게 한지라  이에 아야의 딸 사울의 첩 리스바의 행한 일이 다윗에게 들리매 다윗이 가서 사울의 뼈와 그 아들 요나단의 뼈를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서 취하니 이는 전에 블레셋 사람이 사울을 길보아에서 죽여 벳산 거리에 매어 단 것을 저희가 가만히 가져 온 것이라  다윗이 그곳에서 사울의 뼈와 그 아들 요나단의 뼈를 가지고 올라 오매 사람들이 그 달려 죽은 자들의 뼈를 거두어다가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의 뼈와 함께 베냐민 땅 셀라에서 그 아비 기스의 묘에 장사하되 모두 왕의 명대로 좇아 행하니라 그 후에야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니라
사무엘하 21:8‭-‬14 KRV
https://bible.com/bible/88/2sa.21.8-14.KRV

오늘 교회서 설교 말씀의 본문이다. 예나 지금이나 권력 투쟁서 밀린 세력은 일가 3대가 멸절을 당하나 보다.
승리자 다윗은 사울과 일가의 시체들을 거두어 장사를 지낸다. 권력 기반을 튼튼히 하고 본인을 등용한 사울에 대한 마지막 예후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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