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은 지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8/0002560646 경기도민 12%도 재난지원금 받는다…“254만명 추석 뒤 지급” 정부의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소득 하위 88%)에서 제외된 경기도민 254만명이 지원금을 받게 됐다. 경기도의회는 15일 제354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이재명 지사가 추진한 ‘전 n.news.naver.com 결국 이렇게 되었다. 강남 같은 판교, 분당에 사는 경기도 시민도 재난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결국 어떻게 될까? 조만간 제외된 12% 다 받을 것 같다. 참 황당하고 희한하게 국정운영한다. #재난지원금#재난지원금88%#경기도재난지원금모두지급#재난지원금100%지급

#이직#가장직장인#50대직장인#40대직장인#이직을해야할까요선배님

#직장을다니는3가지이유#회사다니는이유#이직#전진#직장인고민

저 녀석은 저 구역 길냥이다. 도심에 사는 길냥이들도 나름 자기만의 영역이 있다. 출근길 경사가 급한 곧에서 출근하는 사람들과 교차로를 보고 있다. 또 보자...건강하고!! 냥아!! #출근길길냥이#길고양이영역#길냥이안녕

골프화는 에코를 애용합니다. 연 1~2회 직구로 국내 판매가의 절반 이하로 한두켤레 구매합니다. 에코 골프화는 정말이지 최고지요. 연습장에서 사용할 저렴한 골프화를 찾던 중 국산 제품을 하나 찾았고 나름 평이 괜찮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무신*에서 6만원대 초반에 구매했습니다. 정사이즈에 약간 무겁더군요. 그래도 이 가격에 방수 기능이 있는 보아 골프화 가격이 6만원대면 가성비가 좋습니다. 착화감도 괜찮아서 얼마전 새벽 라운딩 때 습기가 가시지 않은 필드에서도 양말에 습기가 묻어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신발 브랜드명이 어렵네요. 영문으로는 ATHLAZ이고 애슬라즈라고 읽던데 좀 더 발음하기 쉬운 브랜드명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산골프화추천#가성비골프화#애슬라즈골프화#athlazgolfshoes

56도 웨지는 벙커샷부터 파4 세컨 및 그린 주변 아프러치에서 자주 사용합니다. 3년 전쯤 생초보때 지인의 조언으로 타이틀리스트 보키디자인 SM7 모델로 샀고 당시 알지도 못하는 바운스는 12로 구매했습니다. 온그린 실력이 떨어지니 56도를 잡을 일이 초보 때는 드라이버 보다 훨씬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피칭이나 9번 아이언 등으로 뱅앤런이나 낮은 틴도로 굴리는 어프러치를 많이 하던데 저는 56도가 가장 편해졌습니다. 요즘은 그린 주변에서 큰 실수는 많이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2온이나 3온시 아직도 미스샷이 나옵니다. 자주 사용하지만 어려운 클럽이라 생각합니다. #골프웨지샷#웻지샷#56도웨지#56도엣지#보키웨지#보키56도웻지#보키SM7웨지

지인 선배로부터 선물 받은 핑 50도 웨지입니다. 52도, 56도 웨지가 있어 50도가 얼마나 필요할까 싶었는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그린 전방 100미터 내외 거리가 많이 남습니다. 52도로 힘껏 치면 100미터도 가능한데 미스샷 확률이 크고 피칭은 이제껏 좋은 샷이 기억 나지 않을만큼 저와 친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9번을 짧게 잡는 것도 이상하고요. 결국 50도가 의외의 전략자산이 되었습니다. 핑 클럽 특유의 치기 쉬운 면도 영향을 끼쳤고 안정감을 주니 90미터에서 100미터 남짓은 핑 50도 웨지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 이 친구가 최근 가장 많은 버디를 선물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핑 드라이버도 꼭 한 번 잡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골프웨지샷#웻지샷#50도웨지샷#..

간만에 현백 나들이. 없던 스타벅스가 생겼다. 커피는 오전에 마셔서 여름 신매뉴, 트윙클스타핑크블렌디드 시켜봤다. 젊은 여성들이, 아니 더 젊은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맛이다. 체리, 블루베리 등 핑크빛 블렌디드 음료에 상단에는 별사탕, 톡톡티는 스파클링 사탕이 씹힌다. 맨 위에는 새하얀 생크림까지. 덥고 지쳐 있을 때 음용하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스타벅스#스타벅스여름신매뉴#스타벅스트윙클스타핑크블렌디드#스벅#현대백화점스타벅스

필드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 중인 스릭슨 4번 하이브리드입니다. 22도라 탄도가 높은게 좀 단점이나 안정적으로 180m 내외를 보낼 수 있습니다. #4번유틸리티#4번하이브리드#유틸리티클럽#골프유틸리티

3번 우드는 왠만큼 연습해서는 필드에서 꺼내 들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저도 아주 가끔 3번 우드를 파5 세컨샷을 위해 시도하곤 하는데 사고 확률이 반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3번 우드는 여러 모로 유용합니다. 파5 뿐 아니라 티샷 실수를 한 파4에서도 그린 근처로 보내기 위해 사용하면 타수를 한 두 타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애증스런 클럽입니다. 티샷 대용으로 쓰는 중상급자 분들도 계신데 드라이버 만큼 미스샷이 나기도 하고 가끔 사용하다 보니 낯섭니다. 3주 정도 라운딩을 쉬기로 하고 9월초 라운딩을 위해 긴 클럽 연습 중인데 3번 우드를 집중 연습하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쓸어친다고 하나 필드에 나가면 라이가 늘 있기 때문에 꼭 맞는 포인트는 아닙니다. 쓸어치기, 하이브리드만큼 다운블로로 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