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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카 시대, 버티허브 청사진 본문

4차 산업혁명,&혁신사업/기술혁명&혁신

드론카 시대, 버티허브 청사진

멋진너굴 2021. 2. 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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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은 하이브리드에 이어 전기차와 수소차가 나오며 점점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특히나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 받고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에 디젤 내연기관은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먼 미래를 다루는 SF영화를 보면 자동차들이 날아 다닌다. 빽빽한 도심을 위태롭지만 사람의 힘을 빌리지 않고 이동한다. 모두 드론이 기본 컨셉이다.

현대차의 드론 버티허브 UAM의 가상도이다. 강변에 위치해 있다.

한화시스템의 버티허브 UAM 가상도는 도심 외곽에 위치해 있다.

드론 플랫폼 구축은 하나의 기업 중심으로 진행은 쉽지 않다. 드론 플랫폼부터 개별 드론의 이착륙장 등이 필요한데 도시공학을 고려한 고도의 도시계획 하에서 진행 해야 한다. 성공적일 경우 그만큼 교통과 물류 인프라에 획기적인 변화를 몰고 오고 도로 교통 위주의 보험 등 금융 권에서도 일대 변혁을 몰고 올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32124?cds=news_edit

도시 뒤바꿀 드론카…“서울 하늘 1천여대가 떠다닐 것이다”

“자동차가 유일한 선택입니까?” 지난해 <뉴욕타임스>는 ‘자동차 없는 미래를 봤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도발적인 물음을 던졌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일부만 남기고 차량 대신 사람과 자

n.news.naver.com


#드론카#드론플랫폼#SF영화#교통물류혁신#버티허브#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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