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가상화폐시장
- 4차산업혁명
- 미중무역전쟁
- 블록뱅크
- 문재인대통령
- 모스랜드
- 가상화폐
- 공유경제
- 박성현
- 이더리움
- 손흥민
- 비트코인
- 전인지
- 트럼프
- 블록체인
- 골프드라이버스윙
- 삼성라이온스
- 링커코인
- 비트나루
- 모스코인
- 최혜진프로
- 링커코인크로스에어드랍
- 이정은6
- 코엑스별마당도서관
- 타이거우즈
- 골프스윙
- 우버
- 박성현프로
- 링커코인상장
- 애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PGA장타자 (1)
약속은 지킨다!
임성재 프로, 마스터스 공동 2위로 마감~
만22세의 임성재가 최초로 가을에 열린 마스터즈 토너먼트에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코로나19로 봄에서 가을로 늦춰진 마스터즈의 오거스타 내셔널골프클럽은 무른 그린, 높은 습도 등 전통적인 라운딩 환경과 매우 달랐다. 첫 출전한 임성재에게는 이런 환경이 오히려 도움이 되었을 수도 있고 갤러리 없이 치러진 것도 멘탈 안정에 긍정적이었을 것이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스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20언더파로 2위와 5타차 우승을 차지했다. 모든 샷과 퍼팅까지 완벽했다. 특히, 존스는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가 약320야드이고 7번 아이언으로 220야드까지 보낼 수 있는 장타자인데 정교함까지 갖췄다. 당분간 더스틴 존스, 로리 맥길로이 같은 장타력을 갖춘 선수들이 PGA 무대를 평정할 것 같다. 스타일의 선수가..
스포츠/골프
2020. 11. 16.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