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비트나루
- 모스코인
- 문재인대통령
- 남북정상회담
- 모스랜드
- 카카오카풀
- 전인지
- 최혜진프로
- 골프스윙
- 공유경제
- 비트코인
- 박성현
- 애플
- 손흥민
- 4차산업혁명
- 블록체인
- 이더리움
- 링커코인
- 링커코인상장
- 이정은6
- 삼성라이온스
- 링커코인크로스에어드랍
- 타이거우즈
- 골프드라이버스윙
- 우버
- 박성현프로
- 가상화폐
- 미중무역전쟁
- 블록뱅크
- 코엑스별마당도서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키신저중국 (1)
약속은 지킨다!
스스로 판 함정에 빠진 중국
지난 주 금요일(12/21) 게재된 중앙일보의 장새정의 직격 인터뷰는 현재 중국이 직면한 난관을 디테일하게 잘 설명했다. 제목부터가 직관적이며 미래지향적이다. "키긴저가 잠자던 중국을 깨웠고, 시진핑은 미국을 깨웠다." 역전의 용사 덩샤오핑은 문화대혁명기 수십만명이 죽어 나는 것을 보고 개혁, 개방을 선택한다. 소련의 계획경제가 실패하면서 중국 사회주의식 자본주의의 가능성을 보고 추진하게 되며 키신저가 중국 개장, 개혁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런 와중에 현재 한국 경제는 사회주의에 가깝다고 황병태 전주중 대사는 말한다. 덩의 결단은 중국은 당시 방글레데시에 버금갈 정도로 피폐한 나라경제가 현재 미국과 패권을 다툴만큼 성장하게 된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되었다. 시진핑 국가 주석의 종신체제와 1인 ..
이슈&사건사고/시론
2018. 12. 24.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