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골프스윙
- 비트나루
- 비트코인
- 블록체인
- 링커코인상장
- 타이거우즈
- 미중무역전쟁
- 박성현프로
- 링커코인크로스에어드랍
- 박성현
- 4차산업혁명
- 카카오카풀
- 문재인대통령
- 우버
- 골프드라이버스윙
- 가상화폐
- 전인지
- 모스랜드
- 삼성라이온스
- 블록뱅크
- 공유경제
- 이정은6
- 남북정상회담
- 링커코인
- 애플
- 손흥민
- 최혜진프로
- 모스코인
- 이더리움
- 코엑스별마당도서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진보와보수구분 (1)
약속은 지킨다!
613 지방 선거 프롤로그
지난 주 613 지방 선거는 알려진 바대로 야당의 참패 수준을 넘어 궤멸의 결과를 받아들고 말았다. 지난 주말 평소 주말마다 골프 연습장을 동행하는 60대초반의 친척 형님과 파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지방 선거 결과에 대해서 말씀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 친척 형님은 나름대로 진보 성향이었는데(고노무현 전대통령 지지자셨다.) 근래 들어 안티 정부 입장으로 진보 성향을 버린 듯했다. 사실 필자는 현세대에 진보와 보수를 구분 짓는 것 자체가 시대착오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변적 구분으로 인해 야당이 참패한 것이다. 여당의 성공 보다는 야당의 실패로 인한 결과에 가깝다는 것이 필자의 논리다. 대안 세력은 대안세력 다와야 하는데 국민 보기에 얼마나 가볍고 하찮아 보였길래 이런 역대급 결과를 줬을까? 쉽게 말해 글로..
이슈&사건사고/시론
2018. 6. 18.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