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우버
- 공유경제
- 비트나루
- 미중무역전쟁
- 가상화폐시장
- 가상화폐
- 블록체인
- 골프스윙
- 애플
- 모스코인
- 트럼프
- 링커코인상장
- 모스랜드
- 전인지
- 손흥민
- 최혜진프로
- 이정은6
- 삼성라이온스
- 문재인대통령
- 4차산업혁명
- 이더리움
- 박성현프로
- 골프드라이버스윙
- 링커코인크로스에어드랍
- 블록뱅크
- 비트코인
- 코엑스별마당도서관
- 타이거우즈
- 링커코인
- 박성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지엠해외생산공장철수사례 (1)
약속은 지킨다!
GM, 세금 먹튀인가?
일전에 필자는 다국적 자동차 부품 회사에 financial manager로 근무한 적이 있다. 국내 주요 완성차 업계에서 견적 프로젝트가 떨어지면 해당 부품의 단가 견적을 제출하는 역할도 했었는데 GM대우(현 한국GM)도 당시 고객사 중에 하나였다. 쌍용자동차 등은 여러 모로 어려움이 있었는데 자력갱생 의지가 매우 강하여 직원들이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 급여 중 일부를 갹출하여 부품을 조달하는 경우도 있었다.(당시 독일 본사에서 쌍용자동차의 경우 선급금을 받고 부품을 공급해 주라는 지시가 있었다.) 견적 프로젝트 시 가장 힘든 회사는 현대기아차였는데 단가도 단가지만 견적 제출 시한도 매우 짧아 고생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그만큼 현대기아차가 경쟁력이 있었다는 뜻이다. GM대우의 경우 ..
이슈&사건사고/시론
2018. 2. 22.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