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
| 2 | 3 | 4 | 5 | 6 | 7 | 8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공유경제
- 박성현
- 비트코인
- 이정은6
- 모스코인
- 링커코인상장
- 4차산업혁명
- 이더리움
- 미중무역전쟁
- 손흥민
- 트럼프
- 전인지
- 타이거우즈
- 골프스윙
- 최혜진프로
- 우버
- 문재인대통령
- 링커코인크로스에어드랍
- 골프드라이버스윙
- 블록체인
- 애플
- 비트나루
- 가상화폐
- 코엑스별마당도서관
- 박성현프로
- 모스랜드
- 삼성라이온스
- 블록뱅크
- 가상화폐시장
- 링커코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우리를침범하는것들후기 (1)
약속은 지킨다!
영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자유로운 영혼과 자유롭지 못한 부성애
영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Trespass against us, 2016)"은 영국 내에서 있었던 코츠월드 전원 지역을 파괴한 일가족의 기사를 접한 아담 스미스 감독이 영화화 했다. 영화의 첫장면은 토끼를 쫓는 신으로 시작된다. 이제 초등학생 밖에 안된 타이슨이 운전을 하면서 토끼를 쫓고 옆에 아빠인 채드(마이클 패스벤더)가 신나게 운전을 가르치고 있고 집단의 우두머리인 타이슨의 할아버지 콜비는 매우 힘들어 한다. 이 장면만 봐도 이 무리들이 정상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콜비-채드-타이슨의 3대의 갈등과 화합이 영화의 큰 프레임이라고 할 수 있다. 도시 외곽에서 콜비 무리는 집단 생활을 하고 범죄활동이 소위 직업이다. 어떻게 보면 무단 거주와 범죄 행위는 기존 사회에 대한 "침범"인데 이들은 기존 제도..
영화 그리고 미디어/영화
2017. 10. 19.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