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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지킨다!
범블비, 훌륭한 스핀오프의 전형
영화 범블비는 훌륭한 스핀오프 영화의 성공 방정식이 그대로 적용 되었다. 대부분 스핀오프 영화는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코어 스토리의 그림자가 너무 짙게 베여 있기 때문이다. 2007년 시작된 트랜스포머는 첫 스리즈부터 대박을 터뜨렸다. 국내서만 740만명을 동원했다. CG 효과의 신기원을 연 첫작품부터 특히 극장을 잘 가지 않는 변신 로봇 장난감에 대한 로망을 가진 40대 남성까지 끌어 모았다. 필자도 당시 첫편을 보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스리즈가 거듭될수록 콘텐츠의 힘은 떨어졌고 2017년 개봉한 5편격인 "최후의 기사"는 흑역사에 가까운 작품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2018년 성탄절 국내 개봉한 범블비는 죽어가던 트랜스포머를 단번에 살려 놓았다. 1987년 냉전의 끝자락을 배경으로 지구..
영화 그리고 미디어/영화
2018. 12. 25.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