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링커코인상장
- 이정은6
- 모스랜드
- 골프스윙
- 남북정상회담
- 우버
- 박성현프로
- 공유경제
- 블록체인
- 골프드라이버스윙
- 최혜진프로
- 전인지
- 삼성라이온스
- 비트나루
- 박성현
- 코엑스별마당도서관
- 4차산업혁명
- 미중무역전쟁
- 타이거우즈
- 모스코인
- 비트코인
- 손흥민
- 링커코인크로스에어드랍
- 문재인대통령
- 이더리움
- 블록뱅크
- 링커코인
- 카카오카풀
- 애플
- 가상화폐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아이폰XR (1)
약속은 지킨다!
출시 가격으로 혁신을 쓰고 있는 애플
애플이 자사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을 어제 발표했다. 문제는 가격이다. 아이폰XS 맥스의 512MB 모델의 경우 한화 200만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아이폰X가 150만원 내외의 가격으로 신기록을 세우더니 애플이 스마트폰 가격으로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소위 "애플빠" 또는 "아이폰빠"들이 글로벌하게 탄탄한 수요층이 있다지만 개당 1,500불을 호가하는 출시가는 이해하기 힘들다. 실제 언론 인터뷰에서 팀 쿡 아이폰 CEO는 고가이지만 "충분한 수요층"이 있고 애플은 "높은 이익을 추구한다"라고 했다. 800불에 가까운 아이폰XR도 있다고 항변했지만 설득력이 떨어진다. 얼마전 출시된 갤럭시노트9의 512GB 모델이 1,100불 내외다. 스마트폰을 가격과 디자인으로 차별화 하는 것이 의미가 없..
이슈&사건사고/국제정치, 이벤트&사건사고
2018. 9. 13.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