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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류현진FA (2)
약속은 지킨다!
류현진의 2019년 리그 3번째 등판은 2이닝만에 작년에 류현진을 괴롭힌 사타구니 부상 재발 징조로 조기 강판으로 마무리 되었다. 재발한 부상이 본인의 인터뷰 내용과는 달리 재발한 것이고 근육 부상이라는 것이다. 뼈나 타박은 회복되면 해당 부상 부위가 더 강해질 수 있을 정도로 회복 될 수 있으나 근육은 다소 차이가 있다. 사타구니 근육은 투구 시 체중을 지탱하고 체중 이동을 위한 버팀목 중에 하나다. 부상자 명단 등재 등은 안될 것이라고 하나 다음 등판은 건너 뛰는 게 좋다. 충분한 휴식 후 시뮬레이션 등판 후 실전에 나서는 게 좋은데 류현진의 잦은 부상은 올시즌 뿐 아니라 올시즌 끝으로 행사하게될 FA 가치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이미 30대에 접어들었고 잦은 부상 경력은 FA 대박을 노리기엔 무리가..
http://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382&aid=0000593073 LA다저스의 류현진은 내년 시즌 이후 FA가 된다. 류현진은 현재 풍부한 다저스 선발진의 하나의 옵션 정도 취급을 받고 있다. 10연패 중인 다저스는 류현진의 등판 일정을 2차례나 미뤘다. MLB의 선발투수는 등간 간격이 매우 중요하다. 거기에 맞춰 몸상태와 여러 루틴을 맞춘다. 이렇게 일정을 마음대로 바꾸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공을 던질 수 없다. 아무래도 1선발이 커쇼 중심으로 2선발급으로 영입한 다르빗슈, 리치 힐 등 수준급 선발 투수를 보유한 LA다저스에서 류현진의 입지는 점점 약화될 것 같다. 그럼 선택지는 명확하다. 내후년 FA자격이 되는 류현진은 들쑥날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