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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김효주US오픈준우승 (1)
약속은 지킨다!
김효주 프로 US오픈 준우승
정말 아까운 경기였으나 상대가 더 강했다. 김효주 프로가 동갑(23세)내기인 태국의 주파누간에게 US오픈 우승컵을 내줬다. 3라운드까지 6타 뒤진채 마지막 4라운드에 들어섰는데 주파누간의 우승을 의심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누군가 골프를 인생이라고 했던데 정말 오늘 경기가 그랬다. 6타차 선두에서 시작된 마지막 홀에서 주파누간은 흔들렸다. 트리플 보기를 범했고 막판 17, 18번 홀에서는 보기를 기록하며 김효주와 연장전을 시작했다. 그러나 연장전에서는 주파누간이 냉정했다. 특히 연장 두 번째 홀, 첫번째 홀에서 환상적인 롱퍼팅을 홀컵으로 넣으며 버디를 기록한 김효주의 우승 가능성이 90% 이상이었는데 연장 두번째홀(파4)에서 김효주의 세컨 샷이 벙커로 들어가고 말았다. 주파누간의 세컨샷이 그린을 지나 ..
스포츠/골프
2018. 6. 4.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