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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골프아이언스윙 (2)
약속은 지킨다!
어제 연습장에서 8번 아이언부터 오른쪽으로 가거나 살짝 슬라이스가 나는 경향이 있어 원인을 찾아봤더니 백스윙의 각도에 문제가 있었다. 백스윙 탑에서 보니 왼쪽 팔과 클럽이 수평선에 위치 하지 않고 꽤나 상당히 올라가 있다. 이럴 경우 다운 스윙 때 급격히 내려와 임팩트가 되어 깎여 맞으며 슬라이스가 나는 경우가 많다. 갑자기 이런 백스윙이 생긴 이유를 모르겠다. 8번 아이언 스윙을 보면 확실이 백스윙 시 왼팔과 수평선이 되지 않고 더 올라간다. 백스윙 시작 때도 공보다 뒤로 갔다가 탑을 향해 간다. 이것도 고쳐야겠다. 6번 아이언 스윙도 마찬가지다. 주말에 교정해야 겠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요즘 근 한달 가까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드라이버와 아이언 시윙 시 상체의 업앤다운이다. 골프는 지면에 고정된 공을 쳐서 전진하는 스포츠라 일정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스윙을 완성하는 것이 90% 이상이라고 보면 된다. 드라이버 스윙은 싱글을 치는 사업가 형님을 통해 백 스윙 시 낮고 길게 빼야한다는 선입견을 버리니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다. 낮게 길게 빼서 상향 타격을 해야한다는 인식에 상체의 업앤다운이 생기며 정타가 안되는 경우가 많았다. 문제는 아이언이다. 링크된 영상을 보면 임팩트까지 상체가 고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드라이버 스윙은 스핀이 많이 걸리고 비거리가 가장 길기 때문에 작은 동작에도 미스샷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링크된 김효주의 드라이버 스윙을 우아함 그 자체다. 특히 하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