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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시대 개막! 본문

스포츠/골프

박민지 시대 개막!

멋진너굴 2021. 7. 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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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golf/article/435/0000008725

박민지 "멘탈의 원천은 母…김연아 명언에 매우 공감"

[파주=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박민지(23)는 스스로 멘탈이 강하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박민지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박민지만큼 정신력이 좋은 선수도 없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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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를 막 지나는 시즌의 시점에 6승을 올린 선수가 있다. 테니스나 탁구 또는 배드민턴 같은 개인 스포츠 성격의 골프지만 특정 선수가 짧은 기간 동안 다승을 하기가 매우 어려운 스포츠가 골프다.
그만큼 민감하고 선수들의 컨디션이 제각각이어서 1년 동안 다승하는 선수가 손에 꼽힐 정도이다.

FR 라운드 챔피언조로 편성된 박민지는 선수는 한 때 3타차로 뒤지고 있었고 티샷 미스로 결정적인 큰 위기가 올뻔한 상황에서 7반홀 파세이브가 결정적이었다.
https://m.sports.naver.com/video.nhn?id=823274

'시즌 6승 달성' 박민지 HL [대보 하우스디 FR]

영상 : 네이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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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우승에 도전한 서연정은 박민지를 넘기 힘들었다. 마지막 18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스스로 우승을 했다. 박민지의 멘탈은 과거 대표적 구기 엘리트 스포츠였던 핸드볼 은메달리스트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다른 동료 선수들은 박민지가 빨리 LPGA 진출하기를 바래야겠다.

#박민지대보하우스디우승#박민지대세#박민지2021년시즌6승#박민지상금11억#멘탈갑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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