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카이로프랙틱 닥터 이용직

카이로프랙틱의 정의는 위와 같다. 기본적으로 척추나 관절 및 근육의 통증을 경감 시키고 강화할 수 있는 물리치료 개념 정도 같다.

필자의 지인인 이용직 닥터는 일찌기 미국에 건너가 카이로프랙틱을 전공하여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해당 분야의 전문가이자 선각자 중에 한 명이다.

이용직 닥터는 본인이 직접 치료 활동과 더불어 제자 양성에도 열심으로 "Natural Movement School"을 운영하고 있다.

보통 허리가 아프거나 관절에 문제가 있으면 정형외과를 찾는다. 필자도 마찬가지다. 엑스레이나 MRI를 이용해 문제를 찾는다. 그리고 물리 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행한다. 시간이 지나면 낫거나 또는 악화된다. 정형외과 의사들이 나의 몸에 대해서 얼마나 알 수 있을까? 엑스레이나 MRI를 통해 투시된 내 몸을 보는 것인데 너무 상투적인 방법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은 아닐까? 다른 대안은 없을까?

이용직 닥터의 주용 경력과 약력이다. 카이로프랙틱은 척추와 관절 통증 등에 있어 훌륭한 대안 치료 방식으로 보인다. 몸이 재산인 프로 스포츠 운동 선수들에게 자주 애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용직 닥터 얘기로는 최근에는 골프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다는데 골프 스윙은 사실 몸에 많은 무리가 갈 수 있다고 한다. 쉽게 얘기해 한 방향으로 몸을 과격하게 쓰기 때문이란다. 같은 골퍼로서 관심이 많이 간다. 유투브에서 관련 영상을 볼 수 있다.

기존 정형외과 등 제도권 의료 기관 등에서 통증 완화 등에 효과를 못본 이들은 한 번쯤 경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