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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지킨다!
최경주 프로의 쓴소리, 똑바로 치려고만 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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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프로가 주니어 선수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너무 정타 위주로 똑바로만 치려고 한다고 언급했다.
트러블샷 기회가 없고 대세인 장타자 양성에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일견 다른 각도에서 보면 충분히 항변할 수 있는 언급이다. 골프장이 대부분 넓고 경사가 크지 않은 편인 미국이나 유럽과 달리 한국의 골프장은 로컬 OB룰이 있다. 산세를 깎아 만든 골프장이 대부분인지라 러프를 벗어나면 공을 찾을 수도 없는 경우가 많다. 산이나 비탈 밑에서 정상을 향해 트러블 샷을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장타를 치면 좋다. 당연히 좋다. PGA 톱랭커들은 전부 장타자들이다. 그것도 장확한 장타자들이다. 쉽게 얘기해 특출나니 상금을 많이 가져 가는 것이다.
배우는 입장에서는 본인 플레이 스타일이 있고 비거리 한계점이 모두 다르다. 장타자 양성과 트러블 샷을 위해 샷정확성을 어릴 때부터 희생하는 건 필자는 반대다.
먼저 잘 맞춰야 장타까지 가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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