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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인스퍼레이션 1라운드 본문

스포츠/골프

ANA인스퍼레이션 1라운드

멋진너굴 2018. 3. 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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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 대회 1라운드가 끝났다. 한국선수 4명(장하나, 전인지, 박성현, 최운정이 10위권 내에 포진했다. LPGA진출 첫해인 고진영은 이븐파를 치고 56위 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세계 1위 박성현이 최근 부진한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반등할지 지켜볼 일이다.
2015년 US오픈과 에비앙클래식을 가져간 전인지는 언제나처럼 꾸준함을 보여 준다. 샷이 너무 이뻐서 교과서에 나올 것 같다.
1라운드 현재 단독 1위는 스위덴의 린드베리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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