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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진핑독재 (2)
약속은 지킨다!
스스로 판 함정에 빠진 중국
지난 주 금요일(12/21) 게재된 중앙일보의 장새정의 직격 인터뷰는 현재 중국이 직면한 난관을 디테일하게 잘 설명했다. 제목부터가 직관적이며 미래지향적이다. "키긴저가 잠자던 중국을 깨웠고, 시진핑은 미국을 깨웠다." 역전의 용사 덩샤오핑은 문화대혁명기 수십만명이 죽어 나는 것을 보고 개혁, 개방을 선택한다. 소련의 계획경제가 실패하면서 중국 사회주의식 자본주의의 가능성을 보고 추진하게 되며 키신저가 중국 개장, 개혁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런 와중에 현재 한국 경제는 사회주의에 가깝다고 황병태 전주중 대사는 말한다. 덩의 결단은 중국은 당시 방글레데시에 버금갈 정도로 피폐한 나라경제가 현재 미국과 패권을 다툴만큼 성장하게 된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되었다. 시진핑 국가 주석의 종신체제와 1인 ..
이슈&사건사고/시론
2018. 12. 24. 09:49
시진핑 장기집권 성공
기표소도 없고 투표용지도 접을 수 없게 48분만에 시진핑의 장기 집권을 허락하는 투표가 끝났다. 중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집단 지도체제 전통을 박살낸 3선 이상 집권 가능, 즉 장기집권 가능 구조를 시진핑이 만들었다. 현대사 원조 장기집권 지도자는 러시아 푸틴이다. 그는 거의 20년 간 장기집권 중이다. 그를 시진핑이 벤치마킹하고 있는 것 같다. 그가 독재를 통해 얻고자 하는 중국의 미래는 무엇인가? 아니 본인의 미래는 무엇인가? 여러 모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이슈&사건사고/시론
2018. 3. 12.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