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지만 행복한 나라, 탄자니아

탄자니아는 2014~2015년 사이에 방문한 동아프리카 국가이며 영국의 식민지로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다.

탄자니아 개괄은 아래와 같다.(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22t1946b)

 

 

약 한 달반 정도의 출장 기간 동안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많이 했다. 첫 탄자니아 포스팅에는 탄자니아의 개괄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탄자니아와 가나의 비교 자료는 첨부를 참조하시라.

 

탄자니아의 수도는 다레살렘으로 전통적인 무역항이고 노예무역으로도 유명했다.

https://www.bing.com/maps/?v=2&cp=-6.364447516024754~34.940350279212&where1=Tanzania&setmkt&&setmkt=en-US&setlang=SET_NULL&lvl=5

 

 

탄자니아 북부의 케냐 국경 지대에는 유명한 관광지인 세렝게티 국립공원, 킬리만자로, 응고롱고로 클래터 등이 위치해 있다.

아래는 다레살렘 코코비치 전경이다. 탄자니아 포스팅은 계속 올릴 예정이다.

 

 

탄자니아 vs 가나.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