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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지킨다!
올해 포스팅을 통해 MLB에 도전하는 김하성 영입을 위해 텍사스, 오클랜드 및 토론토가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류현진 영입을 통해 단축 시즌이었으나 확실히 전력 상승에 효과를 보며 PS에 진출한 토론토였다. 토론토 단장은 류현진을 뒷받침할 선발 투수 보강을 공언했다. 토론토는 젊은 팀이다. 류현진을 중심으로 투수진이 업그레이드 되고 류현진을 연결 고리로 20대 중반의 KBO 경력자 김하성이 합류하면 더 강한 팀이 될 것이다. 김하성은 MLB 스토브리그 6위에 오를 정도로 핫하다. 20대 중반의 젊고 빠르며 장타력을 갖춘 5툴 유격수는 글로벌하게 희소성이 크다. #토론토믈루제이스김하성영입#류현진김하성#토론토투수보강#토론토젊은팀#김하성포스팅#김하성주요FA6위#5툴유격수품귀
2라운드 막판 연속 3개의 버디를 낚으며 극적으로 컷오프 탈락에서 벗어난 김지영2가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다. 3라운드 유일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적어 내며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버디만 4개' 김지영, 3R 공동 3위 도약…선두 시부노와 3타 차 김지영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김지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총상금 5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톱 3로 도약했다.김지영은 13일( sports.news.naver.com 지난 해 브리티스 오픈 우승권자인 히나코 시부노가 이틀 연속 1위에 올랐으나 3라운드에서 3타를 잃었다. 12월 개최로 짧은 낮 시간대를 고려해 2개 코스를 나눠서 운영하는 것과..
2020 LPGA US Open 2라운드 결과 top10에 한국선수들이 없다. 가장 앞선 선수가 1언더파의 공동14위의 김세영이다. 박성현, 전인지 등이 컷탈락했다. 올해 US Open이 열리는 Champion GC은 아려운 코스와 쉬운 코스로 나눠지는데 1라운드에서 어려운 코스부터 시작한 선수들이 2라운드에서도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고 다수 컷 탈락했다. 아마 코로나19로 경기 감각의 문제도 있을 것 같다. 직전 대회 우승도 있는 김세영이 그나마 top10 진입이 가능할 것 같다. https://sports.news.naver.com/gameCenter/leaderboard.nhn?category=lpga&gameId=lpga800316175 US 여자오픈, 리더보드, 여자골프 : 네이버 스포츠 스포츠..
삼성라이온스로 보인다. 오재일과 더불어 두산의 중장거리 좌타 FA를 모두 데려가고 싶어하는 듯하다. 위의 기사 내용이 맞다면 말이다. 좌타자에 유리한 지방 구장은 대구라이온스파크를 의미한다. 최주환의 클러치 능력은 검증되었다. 삼성 라이언스는 20인 이외의 보상 선수에 대한 출혈이 상대적으로 적다. 2021년 시즌을 위한 삼성라이온스의 광폭 행보다. 최주환 입장에서 이미 30대 초반에 접어들었으니 타격에 방점을 맞춘 영입 제안에 쏠깃할 수 밖에 없다. 수비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범위가 줄어든다. feat. 최주환 SK와 4년 최대 42억원 계약 체결...오피셜!!!
삼성라이온스의 외국인 투수 악몽을 단번에 끊은 뷰캐넌과 최대 150만달러에 재계약했다는 소식이다. 일본 야구를 경험한 투수라 일본으로 다시 갈일 없고 시장이 축소된 MLB 도전도 애매한 스탠스라 향후 2~3년 이상 삼성라이온스와 함께할 수 있을 듯하다. 환영한다. 뷰캐넌! 2021년도 딱 15승 부탁한다.
원더골 전문가 손흥민이 지배한 북런던 더비 토트넘과 아스널의 경기는 토트넘이 2:0으로 이겼다. http://naver.me/5rL1o1XF SPURS TV : 네이버TV 토트넘 홋스퍼의 공식 채널 SPURS TV, 유투브에서 자막 없이 보시느라 힘드셨죠? 이제는 네이버 TV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손흥민 선수의 풍성한 영상 콘텐츠를 한국어 자막과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 tv.naver.com 손흥민의 놀라운 30미터 감아차기는 예술이다. 손흥민은 캐인의 골도 도와 1솔1도움으로 MOM에 선정되었다. 무리뉴 감독은 골을 넣은 손흥민과 캐인을 "두 명의 월드 클라스 공격수"라 말하며 칭찬했다. 토트넘은 EPL 1위로 올라섰다.
라운딩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은 아마도 56도 웨지(보키SM7)다. 그린 벙커 샷, 80미터까지 어프러치에서 사용하는데 연습량도 많은 편이다. 연습장에서 전방에 표시된 거리 표시나 색깔 공 등을 목표로 백스윙 크기에 따라 거리 연습을 한다. 매트 위에서의 연습이라 실재 라이가 재각각인 그린 주변이나 러프 등에서의 연습은 파3 연습장을 이용하면 좋다.
일주일만의 연습이라 아이언 샷 감을 익히는데 애를 먹었다. 특히, 롱아이언은 좌우 편차가 심해서 감정이 상할 정도였다. 백스윙을 수정하고 있는데 일단, 실내 연습장에서 연습량을 충분히 확보할 때까지는 기존 짧은 백스윙 위주로 임팩과 리듬감 유지에 주력해야겠다. 욕심 부리지 말자.
3번 우드는 어렵기도 하고 필드에서도 쓰임새가 다양하지 못하다. 파5에서 세컨으로 먼 거리를 보낼 때나 티샷 미스로 거리가 많이 남았을 때 간혹 잡기도 하지만 라이, 공이 놓인 상황, 그날의 컨디션 등을 고려해서 롱아이언이나 하이브리드를 대신 잡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러나 3번 우드의 매력은 분명히 있다. 파5에서 투온 시도를 고려하지 않더라고 방향만 어느 정도 유지해주면 상당한 비거리를 확보할 수 있어 다음 샷 거리가 짧아진다. 물론 미스샷의 리스크는 가장 크다. 3번 우드는 많은 연습량에 비해 퍼포먼스가 약하다. 그럼에도 티샷 등에 내년부터는 많이 사용할 예정이다. 연습만이 답이다. 내년에는 티샷 시 드라이버를 잡는 비중을 줄이기 위해 3번 우드, 하이브리드, 롱아이언(3, 4, 5번) 티샷 연습을 ..
영하에 가까운 날씨에 친척 형님과 파주 골프 연습장을 향했다. 오전 9시 출발하여 10시 전에 레인지에 도착하니 1층에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차가운 날씨에 드라이버 연습은 쉽지 않다. 겹겹이 입은 옷 때문이기도 하고 몸이 잘 돌아가지도 않는다. 실내 골프 연습장을 지난 주 계약을 했음에도 코로나19로 이용을 못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 번 연습으로는 감각 유지가 쉽지 않다. 리듬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렇게는 동계 훈련이 안된다. 추운 날씨 속에 드라이버 연습을 할 경우 자칫 드라이버 헤드가 깨질 수 있다. 오늘도 타구음이 평소와 달라 상단에 설치된 히터에 헤드를 여기저기 데워서 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