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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NC 김진성 벌투 논란

멋진너굴 2018. 5. 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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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막론하고 2군서 바로 올라온 투수를 , 그것도 전날 2군서 16구를 던진 투수를 56구를 던지게 한 처사는 비판 받아 마땅하다.

감독은 선수 기용과 관리에 전권을 쥐고 있고 김경문 감독 정도의 경력과 경륜에 도전할 코칭스탭이 어디 있겠는가.

30대 초중반의 김진성 투수는 지난 3년 간 신생팀 NC의 중간 마무리를 가리지 않고 리그에서 가장 많은 투구를 하며 희생했다.

바로 2군에 보낼 투수를 왜 올렸나? 팬들을 바보로 아나? 그간 김경문 감독의 육성 노하우와 명성을 의심케 하는 금번 처사는 비판 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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