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최혜진프로
- 전인지
- 블록뱅크
- 카카오카풀
- 모스코인
- 비트코인
- 링커코인크로스에어드랍
- 손흥민
- 미중무역전쟁
- 남북정상회담
- 비트나루
- 블록체인
- 코엑스별마당도서관
- 박성현
- 가상화폐
- 4차산업혁명
- 박성현프로
- 골프스윙
- 타이거우즈
- 골프드라이버스윙
- 공유경제
- 애플
- 모스랜드
- 삼성라이온스
- 이정은6
- 링커코인
- 우버
- 링커코인상장
- 문재인대통령
- 이더리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1994년대구 (1)
약속은 지킨다!
2018년 여름, 폭염의 연속
지난 1994년 필자는 더위로 유명한 대구에 있었다. 그 해 여름, 여름 방학을 맞아 대구를 찾았는데 필자의 기억으로는 섭씨 39.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아스팔트는 물렁했고 에어컨이 지금처럼 일반적이지 않아 사람들은 개천이나 다리밑으로 몰렸고 은행이 최고의 피서지였다. 은행 업무 보다는 더위를 피해 내방한 이들이 다 많았는데 지역 은행이었던 대구은행은 그런 이들을 내몰지 않았다. 오늘 오후4시30분쯤 기온이 체온보다 높은 섭씨 37도다. 밖에 나오니 핫하다. 햇볕 속에서는 1분도 못있겠다. 역대급으로 더웠던 1994년이 재현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들려온다.
이슈&사건사고/시론
2018. 7. 22.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