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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지킨다!
다행이다. #손흥민이 안구 골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주 후 카타르 월드컵 11/24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에 참가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다행이다. 11명이 뛰는 축구에서 한 선수의 역량이 팀에 크게 영향을 끼칠까 싶지만 손흥민은 게임 체인저급 선수다. 상대 진형을 헤집고 다니며 다른 선수에 공간을 창출해 주고 손흥민 수비수는 후반 초중반이면 지치게 된다. 아크서클 근방에서의 중거리 슛은 손흥민의 트레이드 마크다. 그가 있는 팀과 없는 팀은 팀 역량의 총량에도 영향을 끼치는데 토트넘 뿐 아니라 한국 국가대표팀에는 절대적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3&aid=0000149410
올해 LA다저스는 올해 MLB 최다승 기록을 세우며 서부지구 우승을 달성했다. 승률은 무려 6할8푼에 육박한다. 내셔널리그에서 100승을 넘긴 팀은 LA 다저스 포함 애틀란타, 뉴욕메츠인데 지구 우승은 PS 진출팀 중 가장 승률이 낮은 87승의 필라델피아다. 반면 아메리칸 리그는 106승의 최대승팀 휴스턴이 지구 우승을 차지하고 월드시리즈에 안착했다. WS1차전은 필라델피아가 이겼다. 필라델리아가 이기면 역대급 업셋이 되는 셈이다. 특히, 지구 결정전에도 나가지 못하고 탈락한 LA 다저스는 가을 얼간이로 혹평을 받고 있다. PS는 정규시즌과 다르다는 것, 로버츠 감독이 PS가 처음이 아니라 거의 매년 나가고 있다는 것, 코로나19로 단축된 시즌에만 WS 우승을 하여 이 팀의 막강한 전력에 비해서는 가을만..
올해 LA다저스는 올해 MLB 최다승 기록을 세우며 서부지구 우승을 달성했다. 승률은 무려 6할8푼에 육박한다. 내셔널리그에서 100승을 넘긴 팀은 LA 다저스 포함 애틀란타, 뉴욕메츠인데 지구 우승은 PS 진출팀 중 가장 승률이 낮은 87승의 필라델피아다. 반면 아메리칸 리그는 106승의 최대승팀 휴스턴이 지구 우승을 차지하고 월드시리즈에 안착했다. WS1차전은 필라델피아가 이겼다. 필라델리아가 이기면 역대급 업셋이 되는 셈이다. 특히, 지구 결정전에도 나가지 못하고 탈락한 LA 다저스는 가을 얼간이로 혹평을 받고 있다. PS는 정규시즌과 다르다는 것, 로버츠 감독이 PS가 처음이 아니라 거의 매년 나가고 있다는 것, 코로나19로 단축된 시즌에만 WS 우승을 하여 이 팀의 막강한 전력에 비해서는 가을만..
어느 시점에 이승엽이 프로야구단 감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으나 조금 더 현장 경험을 쌓고 하길 바랬는데 두산 감독으로 유력하다고 한다. 1976년생이니 용띠로 만46세인데 이른 연배는 아니나 이승엽이라는 그간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가 훼손될까봐 삼성라이온스 팬으로서 아쉽다. 하려면 삼성라이온스 감독을 해야지...아직 확정은 아니나...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529&aid=0000064214 '국민타자' 이승엽, 두산 신임 감독 유력…"야구 인기에 큰 도움될 것" [춘추 이슈분석] 이승엽 해설위원(사진=SBS)[스포츠춘추]최강야구 사령탑에서 두산 베어스 사령탑으로. '국민타자' 이승엽 SBS 해설위원이 김태형 감독과 결별한 두산 신임 사령탑으로 유력..
56도 웨지는 벙커샷부터 파4 세컨 및 그린 주변 아프러치에서 자주 사용합니다. 3년 전쯤 생초보때 지인의 조언으로 타이틀리스트 보키디자인 SM7 모델로 샀고 당시 알지도 못하는 바운스는 12로 구매했습니다. 온그린 실력이 떨어지니 56도를 잡을 일이 초보 때는 드라이버 보다 훨씬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피칭이나 9번 아이언 등으로 뱅앤런이나 낮은 틴도로 굴리는 어프러치를 많이 하던데 저는 56도가 가장 편해졌습니다. 요즘은 그린 주변에서 큰 실수는 많이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2온이나 3온시 아직도 미스샷이 나옵니다. 자주 사용하지만 어려운 클럽이라 생각합니다. #골프웨지샷#웻지샷#56도웨지#56도엣지#보키웨지#보키56도웻지#보키SM7웨지
지인 선배로부터 선물 받은 핑 50도 웨지입니다. 52도, 56도 웨지가 있어 50도가 얼마나 필요할까 싶었는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그린 전방 100미터 내외 거리가 많이 남습니다. 52도로 힘껏 치면 100미터도 가능한데 미스샷 확률이 크고 피칭은 이제껏 좋은 샷이 기억 나지 않을만큼 저와 친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9번을 짧게 잡는 것도 이상하고요. 결국 50도가 의외의 전략자산이 되었습니다. 핑 클럽 특유의 치기 쉬운 면도 영향을 끼쳤고 안정감을 주니 90미터에서 100미터 남짓은 핑 50도 웨지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 이 친구가 최근 가장 많은 버디를 선물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핑 드라이버도 꼭 한 번 잡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골프웨지샷#웻지샷#50도웨지샷#..
필드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 중인 스릭슨 4번 하이브리드입니다. 22도라 탄도가 높은게 좀 단점이나 안정적으로 180m 내외를 보낼 수 있습니다. #4번유틸리티#4번하이브리드#유틸리티클럽#골프유틸리티
3번 우드는 왠만큼 연습해서는 필드에서 꺼내 들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저도 아주 가끔 3번 우드를 파5 세컨샷을 위해 시도하곤 하는데 사고 확률이 반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3번 우드는 여러 모로 유용합니다. 파5 뿐 아니라 티샷 실수를 한 파4에서도 그린 근처로 보내기 위해 사용하면 타수를 한 두 타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애증스런 클럽입니다. 티샷 대용으로 쓰는 중상급자 분들도 계신데 드라이버 만큼 미스샷이 나기도 하고 가끔 사용하다 보니 낯섭니다. 3주 정도 라운딩을 쉬기로 하고 9월초 라운딩을 위해 긴 클럽 연습 중인데 3번 우드를 집중 연습하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쓸어친다고 하나 필드에 나가면 라이가 늘 있기 때문에 꼭 맞는 포인트는 아닙니다. 쓸어치기, 하이브리드만큼 다운블로로 치기 ..
주말 골퍼의 한결 같은 난제, 티샷. 백스윙과 몸통 회전도 반으로 줄인 임팩트 위주의 훈련. 가볍게 헤드만 던져도 캐리 210m 내외를 날릴 수 있다. 그럼 왠만한 구장 파4에서 웻지나 숏 아이언으로 2온을 노릴 수 있을 듯. 필드에서는 맘껏 후려치며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겠다 싶지만 티샷이 나가서 타수와 돈을 잃는 스트레스가 늘 더 심하다. 헤드를 던지는 지점은 어렵고 상당한 반복 연습이 필요하다. #골프드라이버#티샷#주말골퍼#드라이버티샷#티샷죽지않기#헤드던지기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17/0003527036 ‘삼성, 누가 에이스야?’ 예상치 못한 ERA 1위의 등장 [MD포커스]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역설적 의미다. 누구를 에이스로 꼽아야 할까. 그 정도로 선발 로테이션이 탄탄하다. 삼성이 백정현의 맹활약을 앞세워 1위 싸움에 다시 불을 지폈다.삼성 라이온즈 n.news.naver.com 올해를 마치고 삼성라이온스 좌완 백정현은 FA가 된다. FA로이드 효과도 일부 있겠으나 2007년 라이온스 입단 이후 단한번도 3점대 방어률에 10승을 하지 못한 과묵한 이 선수가 올해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다. 5연승을 하며 시즌 9승을 달성했고 남은 일정을 고려하면 12~13승 사이의 승수를 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