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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5/13 (2)
약속은 지킨다!
숏게임의 동반자 좋은 웨지
골프에서 웻지는 스코어를 직접적으로 좌우한다. 어제 파주 소재 타이거CC 라운딩에서도 숏게임으로 잃은 타수가 꽤나 있었다. 골프 입문 시 친척 형님으로부터 물려 받은 아이언은 구색을 좀 더 아마추어 친화적인 테일로메이드로 바꿨다. 드라이버도 너무 찰랑이는 드라이버에서 M1으로 교체했고 지난 주엔 M1 페어웨이 우드를 사서 이틀 연습 후 라운딩에서 티샷과 페어웨이 샷을 했다. 물론 과감한 실전 투입이었으나 나름대로 쏠쏠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비가 온 관계로 우중 라운딩은 셧 정확도를 저해했고 릴리스의 어려움은 그간 자취를 감췄던 슬라이스를 출현시켰다. (결국 신인 M1 우드 티샷!) 벙커나 그린 인근에서의 어프로치 또는 경사가 있는 곳에서의 트러블 샷을 하는 경우가 잦아 웨지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물..
스포츠/골프 레슨
2018. 5. 13. 16:16
PGA플레이어 팸피언십 타이거 우스 3라운드 폭풍 버디로 9위에 랭킹
타이거 우즈가 간신 2라운드 컷탈락에서 3라운드 폭풍 버디를 잡으며 단숨에 9위로 뛰어 얼랐다. 필자가 골퍼로써 우즈를 좋아하는 것은 정성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후 재차 정상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이다. 2010년대 초반까지 우즈는 난공불락이었고 우즈 또한 자존감 그 자체였다. 그런 그가 사생활, 부상 등으로 단숨에 나락으로 떨어졌고 퇴물 취급을 받았다. 1975년 12월 생 타이거 우즈는 한국나이로 토끼띠 44살이다.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는 쉽지 않다. 그런 그가 버티고 있다. 쟁쟁한 20~30대 정교한 장타자들 사이에서 PGA를 띄우고 있다. 그를 응원한다.
스포츠/골프
2018. 5. 13.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