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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크린골프 (3)
약속은 지킨다!
우선 본 포스팅 제목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먼저 언급하자면 아래와 같다. "스크린 골프는 실제 라운딩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나 개선을 위해 끊임 없이 고민하고 시도를 해야 한다."이다. 실제 볼 스트라킹 측면 즉, 드라이버와 티샷 및 일정 부분 어프러치 거리감은 익힐 수 있다. 드라이버 거리는 비슷하고 아이언은 실제 라운딩에서는 상황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스크린 보다는 한 클럽을 더 잡아야 한다. 그러나 실제 라운딩에서의 티샷과 아이언 샷의 에이밍, 그린과 그린 사이드 숏게임은 아예 다른 차원이라 생각을 해야 한다. 우선, 본인의 골프존 스크린골프 스펙은 아래와 같다. 만8년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304회의 골프존 스크린을 즐겼고 G핸디는 -5.7이다.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은 스크린 ..
나이 마흔이 넘어 주변의 권고로 골프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이제 만3년을 지나게 되었다. 매년 필드도 10번 넘게 나간 것 같고 작년 중반 이후부터는 안정적인 80타대 중후반에서 90타대 초반으로 진입을 했다. 물론 골프장 난이도와 내기를 얼마나 빡세게 하느냐에 따라 스코어 편차는 심하다. 그러나 아직도 1번홀 티 박스에 서면 두렵고 떨린다. 누구는 3년 이내에 싱글을 하지 못하면 영원히 싱글을 하지 못한다고. 맞는 말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필자는 초반에 딱 2번 레슨을 받고 "독학"으로 골프를 배웠다. 잘 치는 친구와 지인들의 도움도 많이 받았고 골프 레슨 영상이나 프로들의 열띤 경기에서도 레슨 포인트와 영감을 얻었다. 그러나 아직도 아마추어 중에도 중간 레벨에도 미치지 못하는 필자가 생각하는 ..
https://m.store.naver.com/places/detail?id=380354626 강남 삼성동 스크린 골프장으로 골프존 비타스크린 골프를 추천한다. 여성CEO께서 경영하시는데 여러 모로 깔끔하다. 넓은 주차장과 바로 연결 되어 있고 직접 조리해 주는 여러 매뉴도 집밥을 방불케 한다. 스낵과 골프 장갑 등 소소한 용품도 직접 판매한다. 평일 오전오면 가성비 높은 황제 스크린 골프를 칠 수 있다. 설 연휴를 마치고 스트레스 해소 차 다시 왔다. 지금 거의 만석이다. 평일 오후 기준 18홀에 인당 28,000원으로 조금 비싸지만 비싼만큼의 서비스로 보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