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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황인범 기성용 보다 에릭센의 느낌이 난다.

멋진너굴 2018. 11. 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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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의 황인범은 지닌 인도네시아 팔레방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의 발견이기도 했는데 선망하는 기성용 보다 토트넘 핫스퍼의 덴마크 대표팀 에이스 에릭센을 롤 모델로 해도 될 듯하다.

22살의 젊은 청년은 좀 더 큰 무대로 갈 필요가 있다. 더 빠르고 기술이 좋은 유럽 무대로 갈 경우 더욱 성장할 듯하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쓰며 중원에서 볼 배급과 득점까지 하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황인범이 꿈꿔야할 롤 모델이며 대표팀에서도 필요한 롤이다. 어제 호주 평가전을 보면서 왼쪽 미드필더 보다 중앙이 더 어울린다.
빨리 유럽으로 진출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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