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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혁신사업

한국 경제 뒷다리 잡는 이익 단체들

멋진너굴 2018. 10. 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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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는 4차산업혁명이 화두이며 공유경제 등이 신경제로 자리 잡고 있다.
필자는 올초 베트남 호치민 출장과 여행을 두 번 갔다왔고 인도네시아 출장도 다녀왔다.
가장 여행객들에 큰 변화는 그랩(Grap)이나 우버 택시의 등장이었다.


특히 베트남 호치민 가족 여행에서는 그냥 편하고 저렴하고 안전했다. 오토바이가 점령한 거리와 도로에서 제때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은 만만치 않다.
그러나 우버 택시를 이용하니 모든 것이 투명해졌고 예측 가능해졌다.


대한민국은 어떤가. 차량 공유 서비스는 발을 디딜 작은 틈도 없다. 택시 업계의 반발은 업계나 소비자나 실익이 있는가. 국내에서 택시를 이용해보면 잘 안다. 그 불편함을. 밤11시가 넘어가면 택시가 갑으로 변신한다. 나라 경제는 이제 2%대 저성장 기조로 아예 자리를 잡았다. 이래서는 청년들이나 장년층 노후를 장담 못한다. 경쟁과 지속적인 파괴적 혁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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