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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

BMW와 야옹이

멋진너굴 2018. 8. 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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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폭염은 사람들도 힘들지만 고양이 같이 털로 덮힌 동물들에게도 지옥일 것이다.

출근 길에 아침 7시 조금 넘은 시각임에도 섭씨 30도에 육박하는 기온에 길고양이 한 마리가 벌써 지쳐 있다. 가장 시원하다고 생각했는지 BMW 밑에서 쉬고 있다.

폭염아, 얼른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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